Label: A&M Format: Vinyl, LP,180 Gram, Country: Us , Eu Released: 17 Nov 2017 Genre: Vocal Style: Pop
Tracklist
[LP]
A1 We've Only Just Begun A2 Top of the World A3 Ticket to Ride A4 Superstar A5 Rainy Days and Mondays A6 Goodbye to Love B1 Yesterday Once More B2 It's Going to Take Some Time B3 Sing B4 For All We Know B5 Hurting Each Other B6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상품구매안내
결제 안내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배송 방법
택배
배송 지역
전국지역
배송 비용
3,000원
배송 기간
1일 ~ 2일
배송 안내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LP는 2~5일(평일기준) 소요됩니다.
※ LP는 자켓의 흠집이나 찢김 상태를 점검한 후, LP전용 맞춤박스에 포장하여 출고됩니다.
교환/반품 안내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합니다.
- 상품 하자 시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합니다.
- 단순변심 또는 고객님의 실수로 잘못 주문한 경우 상품을 받으신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합니다.
변심 반품 시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상품의 불량/파손 및 주문내역과 다른 상품이 배송되었을 경우 등 상품하자 및 판매자의 실수로 인한 왕복운송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 반품은 계약된 택배사 CJ택배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타 택배사를 통한 임의반품은 불가합니다.(타 택배 이용시 발생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Q&A게시판이나 카카오톡 [사운드룩] 을 통해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문의
서비스문의 안내
- LP는 대부분 해외 수입으로 진행되므로, 재고 및 통관 상황에 따라 빠르면 주문 후 1~2일 이내, 늦으면 4~5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평일기준)
- LP배송은 해외 거래처 사정에 따라 품절 또는 지연 될 수 있으며, 고객님의 주문에 의해 수입이 진행되므로 [배송준비중] 이후 주문 취소가 불가합니다.
- 여러 앨범을 구매하시는 경우, 가장 늦게 배송되는 앨범의 일정에 맞춰 일괄 배송됩니다.
- 상품하자 및 변심에 의한 반품/교환은 개봉시 불가하며, 필요한 경우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판매자에게 이를 알려야 합니다. - 7일이 경과된 상품은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 내용을 중요시하는 LP의 특성상 재생에 지장이 없는 범위는 반품/교환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상품하자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판매자의 책임으로 진행됩니다.
단, 신품LP는 미개봉 상태이므로 LP의 이상(재생의 문제)으로 교환이 필요할 시 사운드체크를 진행한 개봉된 LP로 교환 처리 됩니다.
- LP중간 레이블(라벨) 찢김, 구김, 휘어짐 등은 재생에 지장이 없는 범위이므로 교환,환불 사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본인은 티악 턴테이블 사용중 엄마가 하이마트에서 사운드룩 턴테이블을 사오셔서 이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됨. 사이트에 lp도 팔길래 가입해두었는데 여름세일문자가 와서 이곳에서 처음으로 lp를 사봄.
알라딘이랑 2장 구매했는데 카펜터스 lp는 모서리 비닐이 까져있고 비닐까진부분마다 커버모서리가 닳았음. 안에 이너슬리브가 터져있음.(터졌다는게 일단 애초에 수입해올때 배송에 충격이 있었다는 말이 됨) 일단 재생하니 lp가 휘어서 바늘이 춤을 춤. (Lp휜거 자체가 원래 불량인건데 자기들 기준에서는 절대 교환사유가 안된다고 함)
노래를 듣다보니 노래가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 lp를 보냈는데 이부분은 노래가 원래 그런거였음. Lp가 일단 휘어있고 커버상태도 그닥이고 안에 이너슬리브도 터져있고 해서 교환요청을 했으나 전곡재생했을때 문제가없다고하여 그리알고 다시 받음
문제없다고 해서 별생각 안하다가 본가에 lp가 있어 들어봤으나 다른곡에서 튀는 문제가 발생. 다시 연락했으나 한달넘었다고 안된다고함
문제가 있어 교환요청을 했던 시점이 물건받고 일주일인가 뒤인데 자기들이 문제없다고 보내고 다시 듣고 불량이라하니 한달이 넘어 안된다고 처음부터 너무 교환환불 안해주려고 자기들 기준 들먹거리니 첫구매였는데 앞으로 여기에선 절대 구매할일 없을것 같음.